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~YU-NO~/애니메이션/에피소드 가이드 (문단 편집) === 19화 === * 타쿠야가 보더끝에서 괴물을 잡으며 시작하고, 집으로 돌아가는데 [[유노(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하는 소녀 ~YU-NO~)|유노]]가 태어났다. * 대략 경과한 시간은 1년. 타쿠야가 나레이션으로 남녀 둘만 있으니 아무 일도 없을리가 없다고 한다. * 타쿠야가 젖을 주는 세레스를 보고 어머니를 떠올린다. 그 가슴은 자신의 것이기도 하다고 섹드립을 치지만,나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인다. * 타쿠야가 세레스에게 어떻게 사막을 넘어왔냐고 묻자. 텔레파시로 상세하게 대답해준다. 원작과는 달리 의사소통까지 쉽게 가능해보인다. * 유노의 급격한 성장을 묘사한다. 한달만에 일어서고, 3달만에 달리고, 6개월만에 말문이 열리고, 1년만에 4살, 4년차에 16살 정도라는 듯. * 타쿠야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, 상처를 입은 용의 날개를 가진 여성형 괴물이 있었다. 대화가 통하는 듯 하나, 바로 공격해 온다. * 타쿠야가 공격을 하지는 않았으나, 이미 용족 여인은 출혈이 심해서 쓰러진다. 그뒤로 그의 딸이라고 소개되는 도마뱀처럼 생긴 용이 튀어나온다.그리고 용족 여자는 사망. * 어린 용의 이름을 킁킁으로 짓고, 유노는 키우기로 선언한다. * 그후 곧, 타쿠야는 인간들의 그림자를 발견해 뒤를 쫓으나, 그들은 이미 낙타에 타서 이동한 뒤였다. * 집에서 유노와 세레스 타쿠야 셋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. * 장면은 바뀌어 제도. 보더에서 신제는 수상한 사람이 있다고 보고를 받는다, * 유노는 세레스에게 산딸기를 얼마나 채취해올까 묻는데, 이마를 맞대어 텔레파시로 전달 받는다. * 산딸기를 채취하는 도중 괴물의 습격을 받는다. 타쿠야는 대화를 시도하나, 결국 제도라는 말밖에 듣지 못하고, 죽였다. * 산책을 나온 유노는 가슴이 두근거린다며, 불안해 한다. * 그러던 중 집안에 낙타가 있는 걸 본 타쿠야는 집으로 향하는데, 세레스가 험한 꼴을 당하고 있다. 그리고 세레스는 "타쿠야 도망쳐!"라고 소리를 지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